조회 수 10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심하게 굶기고, 샤워도 연 1회만 허용

 

쇠사슬.jpg

 

13명의 자녀들을 쇠사슬로 묶어 집안에 감금해 놓고 괴롭힌 미 캘리포니아의 부부(사진)는 자녀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굶기고 한 번에 몇 달씩 계속해서 침대에 자물쇠로 묶어놓거나 1년에 한 번만 샤워를 허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들에 대한 학대는 처음에는 단순한 방치로 시작되었다가 세월이 가면서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아주 심하고 지속적인 장기간의 학대와 고문으로 발전했다”는 것.. 
데이비드 터핀(56)과 루이스 터핀(49) 부부는 아동학대와 감금, 고문, 폭행 등 혐의에다 14세 이하 아동에 대한 폭력과 학대혐의가 추가되었다. 
이같은 자녀 학대는 17세의 딸이 창문으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트럼프 보호무역에 달러화 추락

  2. 트럼프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지지"

  3. 뮬러 특검, 법무장관 조사한 이유?

  4. 국경인근 무작위 불체자 불심검문 확대한다

  5. No Image 26Jan
    by
    2018/01/26 Views 9443 

    美법원, 필리핀서 아동 성매매한 남성에 종신형

  6. No Image 26Jan
    by
    2018/01/26 Views 8205 

    "합법신분 미군 복무했어도 범법 유죄땐 추방대상"

  7. 30년간 체조선수 156명 성추행·성폭행…美대표팀 주치의 징역 175년

  8. 뉴욕시, '마약성 진통제' 제약사 등에 5억불 소송 제기

  9. 트럼프, 불체청년 180만에 시민권 부여?

  10. 美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11. 美 일자리 45년만에 최대…"경기 호황은 계속된다"

  12. 백혈병으로 사망한 美 해군 아들 장례식 가려는데…

  13.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갈등 심화…분노 들끓는 미국

  14. 맨해튼 31가 한인타운에서 총격사건 발생

  15. 뉴저지, 은퇴자 살기 힘든 '최악의 주'

  16. 美셧다운 되면 무슨 일을 못할까?

  17. 104세 할머니, "나 매일 콜라 마시고 장수한 사람이야!"

  18. 피 한방울로 8개 암 조기 진단 가능

  19. No Image 23Jan
    by
    2018/01/23 Views 8470 

    연방정부 '셧다운' 사흘만에 22일 종료

  20. 아마존, 제2본사 후보지 20곳 압축… 뉴욕, LA, 워싱턴 등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