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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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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대북제재에 중국 적극 나서야”
 

웜비어.jpg

 

미국 상원을 1차 통과한 ‘웜비어 대북 금융거래 제한법’에 대해, 미상원의원들이 "중국 정부에 북한 문제와 관련해 보내는 강력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또  대북제재에 법적 구속력을 부과한 이 법이 북한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완전히 차단해 실질적 고통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에 따르면 중국 은행 등 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해외 금융기관은 미국의 물리적 처벌을 받게 된다. 
이 법이 상원내 소위원회를 통과하자 워싱턴 정계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가능한 한 최대한의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전 세계에 분명히 밝혔다"고 평가했다. 
 앞서 하원도 비슷한 내용의 ‘오토 웜비어 북핵제재법’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킨 바 있다. 법안은 또 북한과 무역 거래하는 개인이나 기업도 처벌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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