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마스크 쓰면…CCTV에서 신원 확인 어려워 범죄에 악용

 

뉴욕시가 급증한 좀도둑 대책으로 상점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애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1010-WINS에 출연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애덤스 시장은 "마스크를 쓴 쇼핑객은 각종 매장에 들어갈 수 없게 할 것"이라며 일단 얼굴을 보여주고 입장한 뒤에는 마스크를 재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은 마스크 착용이 상점 내 절도 행위를 부추긴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상점 내 설치된 CCTV에 절도 장면이 촬영된다고 하더라도 마스크 때문에 신원을 찾기 힘들 것이라는 인식이 좀도둑 사이에 확산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전역에서 급격하게 확산한 매장 내 절도 탓에 소매업체들의 손실이 늘어나자 마스크 착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08Apr
    by
    2023/04/08 Views 2990 

    미국서 레스토랑이 사라진다…1년만에 10% 감소

  2. 지난해 미국내 인공지능(AI) 관련 일자리 80만개…1년만에 2배로 급증

  3. 뉴욕시 전철 승객 팬데믹 이후 최고경신

  4.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움직임 본격화

  5. 뉴욕주 범죄건수 3년 연속 증가세

  6. 뉴욕주 무면허 마리화나 판매상 하루 1만불 벌금…그동안은 250불

  7. 美시카고 공항-도심 잇는 항공택시 2025년 상용화

  8. 미국인 42% 비만…일부 주는 비만 50% 이상”

  9. "비행기 안에서 잠도 잘 자고, 깨끗한 화장실을 쓰려면"

  10. No Image 25Mar
    by
    2023/03/25 Views 1719 

    너무 커버린 머스크 제국, 美정부 불안 고조

  11. 교사가 준 그래놀라 바 먹고 학생 사망…美교육국, 유족에 1백만불 보상

  12. 美아칸소주, 성전환자 학교 공중화장실 사용금지…미국내 4번째 주

  13. 뉴욕주상원 민주당, 범죄자들 풀어주자?

  14. ‘가짜 진통제’ 먹고 숨진 학생들…美 학교 발칵 뒤집은 좀비마약

  15. 뉴욕시 학교 안전요원 3년간 24% 감소

  16. 美 전역에서 증오범죄 10,840건 발생

  17. 5년전 카드 긁은 모든 고객에 2천5백만불 환불 판결… 美이케아, 왜?

  18. 캘리포니아에서만 AI 대체 직업 32만개…캐셔, 위험도 가장 높아

  19. 목숨 건 미국행 시도하는 중국인 급증…콜롬비아서 밀입국 기승

  20. No Image 18Mar
    by
    2023/03/18 Views 2956 

    라과디아 공항 <에어 트레인> 전면 백지화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