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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 5명 중 2명이 비만이며 일부 주는 비만율이 50%를 넘어섰다.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에 따르면 미국 국민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비만은 전체의 42%이며, 비만율이 가장 높은 주는 미시시피와 웨스트버지니아로 각각 51%였다. 가장 낮은 지역은 워싱턴 DC로 33%였다.
연구팀은 비만은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예방할 수 있는 조기 사망 주요 원인 질환들과 관련이 있다며 미국에서 비만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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