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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불 중계권 산 폭스TV, FIFA, 러시아 '공황상태'

 

월드컵.jpg

 

2018 러시아월드컵 북중미, 남미 지역 최종예선에서 최대의 이변이 발생했다. 
코스타리카-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파나마의 골이 터짐녀서 4위에 머물렀던 파나마는 러시아로 직행할 수 있는 3위로 올라섰다.
이로 인해 3위로 러시아행이 유력했던 미국은 트리니다드토바고에 1대2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기회조차 없는 5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한편 파나마의 한 골 때문에 미국, FIFA(국제축구연맹), 2018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세계의 큰손' 미국 기업들이 월드컵 후원을 대폭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최국 러시아도 적잖은 피해를 보게 됐다.
월드컵 중계권을 처음 사들인 폭스스포츠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권을 구입하는 데 4억2500만달러를 썼다. 이에 더해 미국의 러시아행이 당연하다고 판단해 이미 미국 최대 통신사, 글로벌 자동차 회사 등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상태였다. 그러나 “미국팀 없는 월드컵을 지켜볼 미국인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회의감”이 강하게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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