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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마약 '펜타닐'로 지난해 뉴욕시서 1374명 사망

 

마약유통.jpg

 

뉴욕시 퀸즈와 브롱스에서 270파운드, 금액으로는 3천만달러에 달하는 불법 마약진통제 펜타닐과 헤로인, 코카인 등을 불법 유통시켜온 조직원들이 적발됐다.
뉴욕시 마약합동 단속팀은 최근 퀸즈와 브롱스 등에서 마약소탕 작전을 펼쳐 4명을 불법 마약소지와 유통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인해 1,374명이 숨졌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46%가 급증한 것이다. 펜타닐은 헤로인보다 50배나 강력하고, 다른 마약성 물질과 섞일 경우 훨씬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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