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8년 옥살이.png

 

지난 1998년, 마일즈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휴가를 즐기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그는 갑자기 경찰에 의해 체포돼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플러톤지역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것이다. 사건 당시 이렇다 할 물적 증거가 부족했던 검찰은 유일한 증거인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했고 목격자는 어렴풋이 기억나는 강도의 얼굴과 유사한 마일즈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마일즈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7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후 18년 동안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살이한 마일즈는 최근 변호사 를 만나고 실날 같은 희망을 발견했다. 이에 사건이 발생하고 19년 만에 플러톤 강도 사건의 재판이 열렸고, 재판부는 마일즈의 무죄를 인정해 곧장 그를 석방시켰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 14세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 중 감전사

  2.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3. 이민가기 제일 좋은 나라 순위…미국, 겨우 7위

  4. 이민국, '모든 불법이민자 걸리면 체포'

  5. 美 항공기서 난동 피우던 승객, 승무원이 와인병 휘둘러 제압

  6. 미국, 사람 생각 읽을 수 있는 '마법의 모자' 개발 중

  7.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 남녀 임금차 3배 더 벌어져

  8.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9. No Image 11Jul
    by
    2017/07/11 Views 5484 

    오바마 전 대통령, 퇴임 6개월 만에 정치활동 재개

  10. '공정 수익분배' 위해 구글·페북 미국 언론사 2,000곳, 단체협상 나선다

  11. '의족'에 도시 이름 써 '인증샷' 남기며 세계 여행을 즐기다

  12. 미국, 북한 ICBM 방어망 구축 못해

  13. 헤일리 유엔대사, "북한, 고맙다" 트위터 올려 비난

  14. No Image 11Jul
    by
    2017/07/11 Views 5398 

    미국-멕시코 국경 밀입국자 다시 급증

  15. 이민국 인터뷰서 범죄사실 숨겼다가…

  16. 미국 창업 친환경 주, 뉴욕 39위.뉴저지 50위로 최악

  17. 이번엔 승객이 델타 승무원 폭행…비행기 회항

  18. 델타항공 또 갑질, 왜 이럴까

  19. 강제수용소에서 자신 구해줬던 미군과 70년 만에 재회한 유대인

  20. '결혼 80주년' 맞아 아내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불러준 할아버지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