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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이 병에 걸렸던 미국 근로자 약 50만 명이 일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릿저널은 스탠포드대와 MIT 연구진의  보고서를 인용, 코로나19가 미국 성인의 0.2%에 해당하는 50만명분의 노동력 감소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올해 7월까지 노동 가능한 성인 중 5,700만여명이 코로나19에 걸렸고, 약 25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노동자 75만명이 미국 고용시장에서 배제됐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브루킹스 연구소는 코로나19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롱 코비드’로 인해 미국에서만 200만∼400만명이 일자리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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