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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지받지 않고 학교에 난입…몇분 내 아이들 살해…아이들 숨진 후 제압

총격범은 사건 당시 경찰의 제지를 전혀 받지 않고 교실로 난입해 '학살'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주 당국은 "학교에는 보통 무장한 경찰이 있지만, 라모스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무장을 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경관이 없었다"며 "범인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자물쇠가 채워지지 않은 문을 통해 학교 건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4분 뒤 학교에 도착했지만, 라모스는 4학년 교실에서 아이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한 후 바리케이드를 치고 몸을 숨긴 채 대치했다.
이후 미국 국경순찰대가 교실로 들어가 라모스를 사살하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초등학교에 배치돼 있어야 할 학교 경찰관은 차에 탑승하고 있었고, 911 첫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뒤늦게 학교로 달려갔다.
1999년 13명 목숨을 앗아간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교 총기 참사 이후 미국 경찰은 학교 총격범에는 즉각 공격하라는 지침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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