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2. 뉴욕에서 또 “너희 나라로 돌아가”…동양인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 뿌려

  3. 38도 육박하는 폭염 속… 미국서 소 2500마리 집단 폐사

  4.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5. 호쿨 주지사, 강력 총기규제법안 서명

  6. 뉴욕주 <펫샵>에서 반려동물 못 판다

  7. “의사당 난입 사태는 쿠데타 미수...트럼프가 민주주의 전복 부추켜”

  8. 美 구인난 심각…미 여름 일자리 3000만개, 올해 절반도 못 채워

  9. 디즈니가 놀이공원 옆에 집을 짓는 이유?

  10.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들 중 37%만이 성경적 세계관 보유”

  11.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C>, 6년만에 재개장

  12. 총격으로 고아된 4남매에 후원금 4백만불

  13. 미국인 절반 이상이 낙태 찬성…사상 최고

  14. “우리가 죽으면 천국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을 거야”

  15. 美 고교생들, 대학 입학할 때 학부모들의 영향 더 많이 받는다

  16. 전 세계 탈모인들이 열광한 美 제약회사

  17. 美에 총기 4억정…학교에서만 올해 38차례 총기사건

  18. 초등학교서 총격범 막는 경찰 없었다…학살 방치 비판 고조

  19.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범의 엄마, “나와 아들을 용서해달라”

  20. 뉴욕시 학교들도 총기 안전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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