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유튜브

최근 미국 캔자스주 남서부 지역에서 최소 2500마리의 소(사진)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집단 폐사했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을 보면 허허벌판에 수많은 소들의 사체가 끝없이 놓여 있다. 캔자스주 보건환경국 매트 라라 국장은 “최근 기온이 너무 올라갔고 습도도 높았으며 바람도 불지 않아 소들이 더위를 식히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며칠동안 해당 지역은 섭씨 37.7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폭염이 찾아오기 전에는 섭씨 26도 정도의 기온을 유지했다.

 

캔자스주 가축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 지역은 대체로 습도가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소를 기르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라며 “이번 폭염은 이례적이다. 죽은 소들의 수를 정확히 가늠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공화당이 합의한 총기규제법, 알맹이 빠져

  2. 美대법원, 낙태 허용 판례 폐기...주별로 낙태금지 가능

  3. “부모가 먼저 배움에 앞장서면, 자녀교육의 영향력 높인다”

  4. 대면 예배 출석 교인 비율, 여전히 낮아

  5. 미국인 81%만 <신 믿는다>…역대 최저치

  6. 뉴욕시 공립학교에 무기 소지 등교 증가 추세

  7. <아시안 역사문화박물관> 워싱턴DC 설립 확정

  8.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9. 뉴욕에서 또 “너희 나라로 돌아가”…동양인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 뿌려

  10. 17Jun
    by 벼룩시장
    2022/06/17 Views 3609 

    38도 육박하는 폭염 속… 미국서 소 2500마리 집단 폐사

  11.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12. 호쿨 주지사, 강력 총기규제법안 서명

  13. 뉴욕주 <펫샵>에서 반려동물 못 판다

  14. “의사당 난입 사태는 쿠데타 미수...트럼프가 민주주의 전복 부추켜”

  15. 美 구인난 심각…미 여름 일자리 3000만개, 올해 절반도 못 채워

  16. 디즈니가 놀이공원 옆에 집을 짓는 이유?

  17.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들 중 37%만이 성경적 세계관 보유”

  18.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C>, 6년만에 재개장

  19. 총격으로 고아된 4남매에 후원금 4백만불

  20. 미국인 절반 이상이 낙태 찬성…사상 최고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