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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통하는 미국 동부 8 명문대의 입학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SA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으면서 지원 문턱이 낮아지자, 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합격률이 떨어진 것이다.
 

하버드대는 61220명이 지원해 1954명만 합격, 경쟁률은 311까지 치솟았다. 예일대는 경쟁률 221, 컬럼비아대 271, 브라운대 201, 다트머스대 171 나타났다. 펜실베이니아대, 프린스턴대, 코넬대 등은 지원자 허수 너무 많아 합격률을 집계하는 의미가 없다는 판단하에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반면 팬데믹과 물가 급등으로 가계 소득이 줄어든 저소득층 자녀가 대학 진학을 포기하면서 지방 소규모 대학이나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등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 학비를 전액, 또는 절반 이상 깎아주며 학생을 유치하려는 대학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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