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퇴거 유예 조치 1월 15일 종료
미국병원들, 사상 최대 입원환자에 비상…하루 평균 신규확진 81만명
맨해튼서 노숙자에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美육군에 입대하면 월급 외에 5만불”
산불로 잃어버린 美 반려견 기적의 생환
팬데믹 이후 美대학생 100만명 감소…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목덜미에 있는 점을 멀리서 봤는데…즉시 피부암 직감
美동북부 폭설 비상…연방정부, 학교 폐쇄
“새해 한국인들 많이 먹는 만두국 먹었다”
3달간 쌓인 당첨금 6억 3천만불… 역대급 파워볼 주인 나왔다
2차대전 참전 병사가 쓴 편지, 76년 만에 가족에게 전달
연방의회 난입 1년…트럼프의 공화당 장악력은 오히려 최상
“美대법원장, 3부 요인들 중 가장 일 잘해”
천 마스크 쓰면, 코로나 전염까지 27분
지하철 승차비 아끼려고 개찰구 점프…목 부러져 숨진 20대 뉴욕아빠
美 실업률 1년 10개월만에 3%대···3.9%
오미크론으로 전 세계에 항공대란 확산
미국의 모든 연령층, SNS 불신…64% 규제 찬성, 페이스북 가장 불신
코로나가 촉발한, 미국의 사직 태풍 …한달간 440만명 사표냈다
79세 바이든, 건강하면 2024 대선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