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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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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소셜미디어를 쓰는 인구와 사용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이들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는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4% 달하는 미국인이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정부가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개인 정보와 데이터 처리에 대한 서비스 신뢰도면에서 응답자들은 페이스북을 ‘전혀 신뢰하지 않거나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중이 72% 기록하며 ‘불신 1위’를 차지했다.
 

틱톡(63%), 인스타그램(60%), 왓츠앱(53%), 유튜브(53%) 역시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힌 답변이 절반을 넘었다.
 

반면 미국인들은 애플·아마존처럼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기업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 애플과 아마존 모두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중은 40% 그쳤다. 이는 미국인들이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이용자에게 표적 광고를 내보내고 수익을 창출하는 구글과 메타 방식의 사업 모델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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