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해외방문객, 백신 접종했으면11월부터 미국 입국 가능

Picture24.png

 

캐나다가 97일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국경을 개방한데 이어, 미국도 오는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사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한국의 경우 그동안 미국행에 앞서 코로나 음성 증명만 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백신 접종 완료까지 해야 하는 추가 규제가 생겼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해외에 머물다 귀국하는 미국인의 경우는 귀국 항공편 출발 하루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고, 도착 후에도 하루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미국 각국에서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린이에게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캐나다 정부와 미국의 입국 완화 조치에 따라 한국인들의 관광, 친지 방문 등이 가능해져 여행업계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졌다.

캐나다는 지난 8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열었다.
 

미국은 기존엔 국가별 코로나 상황을 중심으로 입국 제한 조처를 차별 적용해왔으나 이번에 이를 개인 기준으로 일률 조정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유럽연합(EU) 영국, 인도 33국을 거쳐온 대부분의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제한해왔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아프간 철군에 대한 동맹들의 불만과 미국·영국·호주 3국의 안보동맹오커스(AUKUS)’ 창설에 따른 프랑스 반발 등을 고려해 입국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교회 침입한 총기범 제압…수퍼맨 목사

  2. 위기에 몰린 페이스 북 등 소셜미디어…사방에서 모두 “싫어요!”

  3. 뉴저지주상원의장, 무명의 트럭 운전사 출신 공화당 후보 패배

  4. 97세 할아버지가 뉴저지주 시장 연임…101세까지 임기

  5. 뉴욕시, 5~11세 접종자에도 100불 준다

  6. 미국 도시 중 쥐 많은 도시에 뉴욕시 3위

  7. 美정부, 100인 이상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안 맞으면 매주 검사

  8. 미국인 71%, “미국 잘못 가고 있다”

  9. 교인은 큰 교회로…작은 교회, 숫자만 증가

  10. 여성보좌관 가슴 만진 쿠오모, 형사 기소돼

  11.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서 딱지치기...경쟁률 39:1 ’오징어 게임’ 열려

  12. 기타 몸통에 1200개의 객실이…1.7조원 들인 할리우드 랜드마크

  13. 트럼프, 자체 소셜미디어로 주식 상장…돈방석 오를 가능성 높아

  14. 美 서부서2,300만달러 아시안계 투자이민 사기 터졌다

  15. 뉴욕시 컬럼비아대, 세계 최우수 대학 6위

  16. 뉴욕시 식당, 옥외시설에서 프로판 히터 불가

  17. 물류대란에 LA 앞바다에 갇힌 화물 가치 262억불

  18. 뉴욕주 시장출마 한인 인종차별 공격 당해

  19. 마스크 쓸 것 지적 받자... 뉴욕경찰, 승강장 밖으로 승객 쫓아내

  20. No Image 15Oct
    by
    2021/10/15 Views 3784 

    美 아시아계 2,400만…30년간 3배 증가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