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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Paullee·@Mark Metzger

 

 

 뉴욕시가 이례적인 기습 폭우로 지하철역 일부가 물에 잠겼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근길에 나선 뉴욕 시민들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물이 차오르는 지하철역을 걸어 다녀야 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에는 워싱턴 하이츠에 있는 157번가역에서 여성이 승강장에 도착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급히 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600만을 넘기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전파됐다.

 

브롱스 157 뿐만 아니라 191 역과 125 역도 침수가 보고됐다. 이들 지하철역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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