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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의 호수서 보트 타고 수다 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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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호수에서 뱃놀이를 즐기던 여성 4명이 아래로 떨어질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구조됐다.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 있는 레이디버드 호수에서 전동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여성 4명이 서로 수다를 떨다가 배가 가까이 가는 모르고, 급류에 휩쓸려 롱혼댐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이들이 구조대가 오기까지 너머로 떨어지지 않았던 한발 앞서 현장에 도착한 보트 대여 업체 직원 덕분이었다. 직원은 곧장 보트를 타고 접근, 여성들이 배에 밧줄을 거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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