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7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자 구글·애플·페이스북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이 오는 9월부터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업체마다 재택근무에 대해 온도차를 보인다.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추진하는 애플과 구글은 최근 사무실 공간을 늘리려 시도하고 있다. 반면 페이스북 등은 재택근무를 확대하는 중이다.
 

페이스북은 전체 6만명의 직원 모든 정규직 직원이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있다면 재택근무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미국 직원이 캐나다에서 원격 근무를 있고, 유럽 직원은 영국에서 원격근무를 요청할 있다. 페이스북은 내년 1월부터는 유럽 7개국에서 영구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했다.
 

트위터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를 여전히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곳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오는 9월부터 사무실을 재개장하면서 직원들이 일주일에 3 정도 사무실로 나오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오히려 사무실 공간을 늘린다.
 

대표적인 곳이 애플이다. 애플은 오는 9월부터 3 직원들이 사무실로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애플의 일부 직원들은 최근월화목 출근제 회사가 강제하자 반발했다. 사무실 근무가 시작되면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을 찾겠다는 사람도 많다.
 

블룸버그가 지난 5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결과, 전체 40% 고용주가 원격근무에 유연하지 않을 경우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전역에 뜨거운 마리화나 논쟁…민주당, 연방 차원 합법화 추진

  2. 초등 5학년 이상에 학교에서 콘돔 제공?

  3. 한인 뉴욕시의원 2명이나 탄생됐다

  4. 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5. 뉴욕 명문 사립학교의 성교육에 발칵

  6. 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뛰어든 직장인들

  7. 델타 변이가 지배종 됐다, 美 확진자 일주일만에 11% 급증

  8. 나이는 숫자에 불과… 87살 美의원, 43살차 후배의원과 푸시업 대결

  9. 美 워싱턴 인근 성경모임…<몽키 킹>이 이끌던 무장단체였다

  10. 美 보이스카우트, 성추행 피해 8만 4천명에 1조 배상

  11. 美 코르다, KPMG 우승…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등극

  12. 마리화나 합법화 때문에…곳곳마다 냄새 진동

  13. 뉴저지 중산층, 저소득층 학생들에 공립대 무상교육 제공 가능성

  14.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장 살기 좋은 주로 뉴저지가 뽑혔다

  15.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인근 교회들, 기도와 봉사 나서

  16. 매일 17마일 걸어서 출퇴근…지각 한번 안 한 美청년, 뜻밖의 선물 받아

  17. 美정보국, “UFO는 존재한다…국가 안보에 위협” 보고서 발표

  18. 코로나 등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32억불 지원

  19. 어떻게 하면 한국가서 격리면제 받나…美영사관 전화통 불났다

  20. “영주권자에게도 선거 참정권 부여하라”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