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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사진)을 전격 경질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전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키는대로 권한을 행사하는 이른바무자비한 레임덕시나리오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 퇴임 전까지무자비한 레임덕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패배 후 레임덕 기간에 눈치 보지 않고 내키는 대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심기를 거슬렀

던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과 지나 해스펠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 고위 관료들을 막판에 해고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에스퍼 국방장관은 올해 미국을 휩쓸었던 인종차별 반대시위에 군을 동원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에 반기를 들어 트럼프 대통

령의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됐다.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임기를 70여일 남겨놓고 내각의 핵심 요직인 국방장관을 해임한

 것은 이례적이다.

 

폴리티코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까지 자신 때문에 수사를 받아 감옥에 가 있거나 기소된 측근들에 대한 대대적

인 사면을 할 수 있다고 봤다. 문제가 생길 만한 백악관의 기록물을 대거 소각하고 떠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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