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치료비 112만달러 폭탄 청구서에 충격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70세 남성 마이클 플로 씨가 코로나19 62일간 치료를 받은 후 약 112만 달러의

‘폭탄 청구서’를 받았다고 시애틀타임스 등이 전했다.


워싱턴주 한 병원에 입원한 플로 씨는 한때 간호사가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라”고 말했을 만큼 상태가 나빴다.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두달 후 퇴원했다.


그는 최근 181쪽의 청구서를 받았다. 중환자실 이용료 하루 9700여달러, 중환자실을 무균 상태로 만드는 비용

41만달러, 인공호흡기를 한달간 사용한 비용 8만여달러 등 총 112만 달러가 치료 명세서였다.

플로 씨는 연방정부가 65세 노인을 위해 제공하는 의료보장제도 ‘메디케어’ 대상자다. 이로 인해 총 금액 중

6000달러 정도만 내면 되지만 이마저도 납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의회가 코로나19 감염자에게 적용되는

긴급 금융지원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플로 씨는 이 많은 돈을 납세자가 대신 부담한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든다고 했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저지주, 야외 공공장소서 6피트 거리두기 못하면 마스크 써야

  2. 트럼프 “학교 개교 안 하면 자금지원 끊을 수도” 정상화 압박

  3. 하버드-MIT,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비자 취소정책에 소송

  4. 뉴욕시 공립학교, 가을학기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병행

  5. 뉴욕시, 가을학기 등교수업 재개 예정…학부모들 수업 75% 찬성

  6. 징역 1000년형 선고받은 美 아동성범죄범, 7년만에 풀려나

  7. 트럼프, DACA는 불법…6개월내 종료

  8. “나 같은 바보가 절대 되지 말라”

  9. 트럼프, 2차때 더 많은 현금 지급할 것

  10. 페이스북, 트럼프 글 때문에 주가 폭락

  11. 길가다가 키가 몇이야? 부럽다…

  12. 美 프린스턴대, '인종차별' 윌슨 전 대통령 이름 대학에서 지운다

  13. 먼저 감염되면 로토 상금…美대학생들 충격의 코로나 파티

  14. "미국인 90% 외출 중 마스크 착용"

  15. 뉴욕시 레스토랑 실내 식사 가능해진다…7월6일 3단계 정상화

  16. 아마존, 퀸즈에 대형물류창고 오픈

  17. 뉴욕시, 트럼프 타워 앞에 벽화 만든다

  18. 돈이 인생에서 전부는 아닌가 보다

  19. 급속한 코로나 재확산 비상 美…올 10월, 사망자 18만명 넘는다

  20. CDC, 미국내 실제 감염자 2천만명 넘어...이미 90%이상 노출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