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20419..jpg

 

세계 시가총액 1위이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둔 애플 주가가 이번 ‘우한 폐렴’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또 최근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해 주가가 치솟고 있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우한 폐렴 영향으로 주가가 흔들거리고 있다.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던 미 뉴욕 증시는 우한 폐렴이 본격화된 최근 약 10일간 2% 가까이 하락하자 불안감 퍼지는 모양새다.

애플의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로 미국(45%)과 유럽(25%) 다음으로 많다. 테슬라도 지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중국은 29%로 미국(49%) 바로 다음이다. 
애플과 테슬라 중에서는 애플의 타격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은 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중국 본토 공식 매장 42곳 전부와 사무실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에 자연 친화적인 인간 퇴비 장례회사 올해말 오픈

  2. 美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적자 운영으로 헐값에 매각돼

  3. 이혼의 후유증 회복하기 최고의 주는 '미네소타'

  4. 고교생 인턴십 중요…일찍부터의 체험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

  5. 반려견 핏불테리어, 시카고 일가족 공격해 남자주인 1명 사망

  6. 샌더스, 일리노이 여론조사 22% 선두

  7. 미스월드, 미스 유니버스, 美 3대 미인대회 흑인들이 석권

  8. 6.25 한국전 참전한 美 101세 노병, 퇴역 47년만에 장군됐다

  9. 법원, '유학생 신분 상실되면 불법체류자 된다' 정책 중단 명령

  10. No Image 13Feb
    by
    2020/02/13 Views 6292 

    CBSN 개국5주년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11. 저소득층 우수학생들, 아너스 칼리지와 아너스 프로그램 신청하라

  12. 미국서 운전대·백미러 없는 차에 첫 운행승인…배달 자율주행차

  13. 식물성 고기는 "화학물질 덩어리"?

  14. 뉴욕주 주택 및 아파트 세입자, 부동산중개료 안내도 된다

  15. 미국서는 절대 음주운전 말아야

  16. 트럼프 정부, 뉴요커에 자동출입국심사 등 '패스트트랙' 중단

  17. 우한 폐렴보다 훨씬 치명적…"최근 미국 독감 사망자 1만명 돌파"

  18. 남편 살해로 복역 중에…한인여성 "내가 죽인 것 이제 기억나"

  19. 美서부 박물관, 6억5천만불 추가 투입

  20. "허드슨강 열차 터널공사 시작하라!"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