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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jpg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로 숨진 희생자 가족이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재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ABC방송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중 패덕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산타클라리타 출신 존 피펜(56) 가족의 변호사는 지방법원에 패덕의 재산동결 청원서를 제출했다.
피펜은 아들과 함께 공연을 보다 변을 당했으며 아들도 부상했다.
법원은 청원 접수에 따라 지방 검찰청에 패덕의 부동산 내역 등을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소송은 패덕이 남긴 재산이 법적 상속자인 동거녀 마리루 댄리 또는 형제인 에릭 패덕에게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총격범 패덕은 라스베가스에서 지난 2015년 도박으로 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여러 건의 부동산을 소유한 재산가로 밝혀졌다. 그는 다른 희생자 가족도 소송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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