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작년보다 17.9% 급증…매장 방문 고객은 감소

 

블랙프라이데이.jpg

 

미국 최대의 샤핑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24일)에 기록적인 온라인 판매를 기록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와 하루 전 추수감사절 이틀 동안 미 100대 온라인 소매업체의 매출은 79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나 증가한 수준이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에 50억달러가, 추수감사절 당일에 28억7,000만달러가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나왔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판매의 약 40%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쇼핑하는 고객은 전년보다 1.6% 줄었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오늘(27일)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에 또 한 번의 폭풍샤핑이 예상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327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659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343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7983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248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365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24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152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629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474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450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737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296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05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739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465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16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56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099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0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