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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이후 처음…아마존은 시총 5천억불"
 

아마존.jpg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53)의 재산이 1000억 달러를 넘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최대 쇼핑 시즌 중 하나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베조스의 재산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또, 1999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재산이 10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베조스는 아마존 주식 16%를 보유하고 있다. 아마존 주가는 올해에만 58% 올랐다.
베조스는 지난 7월 아마존 주가 상승으로 재산 가치가 906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베조스가 게이츠나 워런 버핏과는 달리 재산 기증을 거의 하지 않았다”며 “만일 게이츠가 700억 달러의 재산 기증을 하지 않았다면, 그의 재산은 1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조스는 1994년 온라인서점 아마존을 창업했다. 이후 전자상거래, 드론 무인 택배, 인공지능 등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아마존은 23년 만에 시가 총액 4999억달러의 세계 5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6월에는 미국 식료품 체인 홀푸드를 13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오프라인 시장 입지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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