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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 선언… 美대사관, 텔아비브서 옮길 준비
 

예루살렘.jpg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후, 아랍권 국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팔레스타인, 터키, 요르단 등지에서는 이날 대대적 반미 시위가 벌어졌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번 선언에 대해 "지옥의 문을 연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준비를 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예루살렘은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가 모두 성지로 삼고 있는 곳으로, 이스라엘과 아랍 간 역사적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유엔은 1947년 국제법상 예루살렘을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했고 모든 국가가 이를 준수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70년 만에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손을 들어줬다.
이스라엘은 1967년 예루살렘 전체를 점령하고 수도로 선포했지만,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예루살렘의 지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협상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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