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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jpg

 

캘리포니아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조치 시행이 내년 1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LA 시정부의 마리화나 판매 및 라이선스 발급 관련 규정이 LA 시의회를 통과, 마침내 LA 지역의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절차와 규제 내용이 마련됐다.
그러나 오렌지카운티의 경우는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자체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각 시정부들도 대부분 허용 규정을 만들지 않을 예정이어서 남가주에서 LA 카운티 지역들만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행되는 불균형 상황을 맞게 됐다.
이처럼 지역별로 규정이 다를 수 있는 것은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합법화를 결정한 주민발의안과 주정부 규정이 각 지역 정부의 허용 여부에 대한 자율권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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