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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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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서  20 흑인 남성, 백인 경찰의 총격에 쓰러져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이 경찰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흑인 남성은 등에 여러 발의

  총을 맞았고, 현장에서 찍힌 영상에 따르면 당시 최소 7발의 총성이 들렸다. 남성의 아들 3명이 이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거세지면서 사건이 벌어진 도시에는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을 보면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인 블레이크가 운전석쪽 문을 열고 차량 안쪽으로 고개를

 숙였고, 이때 그의 바로 경찰관이 그의 상의를  잡아 끌며 총을 수차례 발사했다.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블레이크의 신원을 밝히며 “그가 등에 총을 여러 맞았다.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5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3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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