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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중 대선을 치르는 미국에서 투표소 인력이 대거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자 미국 기업들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우버, 스타벅스, 의류업체 갭, 파타고니아 등 70개 이상 기업은 직원들에게

현장 투표소 봉사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문은 사전 투표일 및 대선 당일 투표소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사전 훈련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연결해주는 '파워 더

폴스' 캠페인에 이들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업체 일부는 직원들이 투표일에 봉사할 수 있도록 유급 휴가를 내줄 계획이다.

 
기업 참여를 통해 현재까지 35만명 이상의 봉사자가 모집됐다.

 
기업들이 이같이 움직이는 건 통상 투표소 직원 대다수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령층이라 올해 인력이 크게 부족할 것

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투표소 직원이 약 46만명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우편 투표와 현장 사전 투표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업들이 유권자 교육에 나서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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