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1.png

홍콩섬 남부 딥워터베이에서 내려다 슈손 전경.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미국 정부가 홍콩의 소유 부동산을 비밀리에 판매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영사관 대변인은홍콩섬 남부 슈손 힐에 있는 주홍콩 총영사관 건물 6 매각 작업이 오는 1231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매수자와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SCMP 따르면 건축면적 2528평의 부동산 가격은 한화로 4897~5356억원에 달한다. 미국 정부가 홍콩에 보유한

동산 가장 고가다.

 

 

홍콩이 영국 지배를 받던 1948 미국 정부가 총영사 직원 숙소로 쓰기 위해 매입했던 건물로, 홍콩 재무장관 관저가 내려다

보이는 희귀한 저택이다.

 
매물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힌 4 만인 530일에 나왔다.

 
앞서 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홍콩에 부여해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의 보안법 시행에 대한

차원에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미국이 정부 소유의 다른 자산도 팔아치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415
414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747
414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430
413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142
413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363
413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568
413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97
413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236
413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812
413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546
413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564
413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823
413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90
412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61
412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838
412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91
412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99
412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545
412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230
412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2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