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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 I-15 하이웨이에서 강력 돌풍 발생

 

지난주 미국 서부 유타주 북부를 강타한 허리케인급 강풍으로 18륜 대형 트럭을 포함한 트럭 45대가 전복됐다.

 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돌풍에 대형 트럭들이 넘어지면서 고속도로에선 대혼잡이 빚어졌다.

 

당국은 이날 하루 만에 유타주 I-15 고속도로 상에서 45대의 트럭이 넘어져 최소 4명의 운전자가 치료를 받았다

고 전했다.

 

지난주 로키산맥 상공에 눈보라를 일으킨 폭풍 전선의 영향으로, 낮 최고 기온 섭씨 30도를 웃돌던 솔트레이크

시티는 이날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고 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쳤다.

 

또한 강풍의 영향으로 전봇대가 넘어지며 수천 가구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났고 1명이 사망했다.

 

01.png

대형 트레일러들이 고속도로 한가운데 넘어져 있다./유타 고속도로 순찰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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