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코로나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전 세계 유통/판매의 흐름도 완전히 바뀌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의 대면 거래가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거래로 대체되고, 한국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온라인 판매의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직접 판매액이 6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온라인 판매가 국경을 넘나드는 데다가, 항공업계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여객 운송 대신 화물 수송을 확대해 같은 기

간 동안 해외 직접 판매 물량이 증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대면해야 하는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불가능해지자,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비대면 중심의 해외 온라인 거래

를 활성화하려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온라인 판매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세계 최대의 미국 쇼핑몰인 아마존의 2분기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

 

03.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49 美 신규 실업수당 87만건 청구…예상 깨고 전달보다 4천건 증가 file 2020.09.28 7112
2948 뉴저지주, 비닐봉지, 종이봉투, 일회용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file 2020.09.28 7101
2947 속내 드러낸 트럼프 “이번 대선은 대법원 판결까지 갈 것” file 2020.09.28 7910
2946 도대체 미국에 이런 법이 있을 수 있나? file 2020.09.28 6221
» 코로나 확산에 해외 온라인 판매는 호황…유통 흐름 완전 바꿔 file 2020.09.28 6805
2944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file 2020.09.28 5961
2943 美대학 절반이상, 신입생 정원미달 file 2020.09.28 6374
2942 코로나 치료비, 보험있어도 거의 4만불 2020.09.22 8068
2941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넘어…확진자는 7백만명 file 2020.09.22 7505
2940 뉴저지 주정부, 100만불 이상 고소득층에 세금 올린다 file 2020.09.22 7103
2939 뉴욕주에선 이제 운전면허시험과 차량등록 온라인으로 file 2020.09.22 7342
2938 연방정부 보조금 허위청구한 플러싱 중국계 성인데이케어 기소 file 2020.09.22 8907
2937 기내서 코로나 전염 가능하다는 결과 발표 file 2020.09.22 5670
2936 뉴욕 올바니시 인근서 9,400만불 잭팟 file 2020.09.22 6845
2935 바이든, 내가 당선되면 트럼프의 대법관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 file 2020.09.22 5664
2934 엄마, 2백만불 모은 아들 추모캠페인 거부 file 2020.09.22 5941
2933 뉴욕시 고소득자 절반, 탈 뉴욕 고려 file 2020.09.21 5867
2932 트럼프에 독극물 우편보낸 여성 용의자 체포 file 2020.09.21 5734
2931 뉴욕시 공립교 개학 또 연기…프리K, 특수학교 21일 등교 file 2020.09.21 6865
2930 코로나사태 장기화…美 대입전형은? file 2020.09.21 5580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