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총격범, 일기에 "죽이겠다"…평소 소셜미디어에서 폭력적 성향 

 

22번째.jpg

사진: 갤버스턴 카운티 경찰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갤버스턴카운티 산타페의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또 한번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은 지난 2월 14일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퇴학생 니콜라스 크루즈(19)가 AR-15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7명이 숨진지 불과 3개월여 만에 발생했다.

 

용의자로 확인된 디미트리오스 파쿼트지스는 총격 직후 경찰에 투항했다. 

 

파쿼트지스가 범행에 사용한 엽총과 38구경 권총은 모두 파쿼트지스의 아버지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파쿼트지스는 체포 당시 총기 외에도 화염병과 사제폭탄 등도 소지하고 있었다.

 

파쿼트지스는 범행 직후 자살할 계획이었지만 용기가 없었던지 범행 직후에 경찰에 투항했다”고 말했다.

 

파쿼트지스는 범행을 저지를지 알만한 전조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파쿼트지스는 코트 속에 총기들을 숨기고 등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2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202
412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496
412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235
412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7821
412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103
412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785
412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030
412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066
412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469
412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339
411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304
411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667
411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157
411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646
411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681
411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299
411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364
411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386
411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3971
411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79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