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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율은 포코노 인근 이스트 스트로스버그 1위

 

미도시.jpg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한 후 수리 후 1년 안에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플리핑(Flipping)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연구기관 ‘Attom Data Solution’에 따르면, 전국 대도시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 중 플리핑 주택의 비율은 6년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올해 1분기 플리핑 주택은 4만8,457채로 전체 주택 판매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1,000채 이상의 플리핑이 주택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136개 대도시 중 뉴욕시의 플리핑 주택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시의 플리핑 주택 시장 비중은 1년 만에 20%나 늘어났다.

 

플리핑을 통한 수익은 평균 6만9,500달러로 투자수익률은 47.8%에 이르렀다.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펜실베니아주와 뉴저지주였다. 대도시들 중 펜실베니아주 포코노지역의 이스트 스트로스버그가 164.1%의 수익률로 1위를, 146.6%인 피츠버그가 2위, 뉴저지 아틀란틱 시티가 133.3%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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