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투자수익율은 포코노 인근 이스트 스트로스버그 1위

 

미도시.jpg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한 후 수리 후 1년 안에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플리핑(Flipping)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연구기관 ‘Attom Data Solution’에 따르면, 전국 대도시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 중 플리핑 주택의 비율은 6년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올해 1분기 플리핑 주택은 4만8,457채로 전체 주택 판매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1,000채 이상의 플리핑이 주택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136개 대도시 중 뉴욕시의 플리핑 주택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시의 플리핑 주택 시장 비중은 1년 만에 20%나 늘어났다.

 

플리핑을 통한 수익은 평균 6만9,500달러로 투자수익률은 47.8%에 이르렀다.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펜실베니아주와 뉴저지주였다. 대도시들 중 펜실베니아주 포코노지역의 이스트 스트로스버그가 164.1%의 수익률로 1위를, 146.6%인 피츠버그가 2위, 뉴저지 아틀란틱 시티가 133.3%로 3위를 차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26 "택시 안에서 화장하면 사고위험" file 2018.06.17 9608
925 미국인 자살률 증가 '심각' file 2018.06.12 8400
924 미국, 유명인 2명의 자살로 충격에 빠져 file 2018.06.12 9344
923 죄없는 10세 흑인소년 수갑 채워 file 2018.06.12 8555
922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file 2018.06.12 10475
» 美도시 플리핑 인기…뉴욕시 비중 최고 file 2018.06.12 8517
920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file 2018.06.12 7410
919 이민법원 70만건 적체…첫 심리 최대 5년 걸려 file 2018.06.12 7947
918 美, 최저 실업률 계속…3% file 2018.06.09 12033
917 수술 도중 춤추고 노래한 美의사 물의빚어 file 2018.06.09 7520
916 미국의 대학등록금 융자빚 계속 증가 file 2018.06.09 8541
915 美 연방대법원 "동성혼 반대 종교적 신념 보호돼야" file 2018.06.09 7681
914 美50대남자, 이혼에 불리한 증언한 6명 총격살해 후 자살 file 2018.06.09 7951
913 이민자 43만명 2년내 떠날 위기 file 2018.06.09 7598
912 뉴욕주 법원내 이민자단속 불허 file 2018.06.09 7797
911 불법체류자 피자 배달원 체포…불체자 입지 좁아져 file 2018.06.09 7643
910 물 위를 나는 '플라잉 카' 공개 file 2018.06.09 8421
909 백인 경찰 총에 사망했는데… file 2018.06.06 8128
908 신규 주택매물 작년보다 3배 늘어 file 2018.06.06 6776
907 H-1B비자 사기 핫라인 신고 급증 file 2018.06.06 6608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