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Screen Shot 2018-06-18 at 12.04.21 AM.png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들이 최고 동맹국인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에게 막발과 비난을 퍼붇자 오히려 미국인들이 동맹을 달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고마워요캐나다(#ThankCanada)'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미국과 가장 가까운 캐나다는 미국에 가장 필요하고, 가까운 이웃이라는 이유다.

 

최근 G7(서방 선진 7개국) 정상회의가 끝난 후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안보 위협을 이유로 동맹국에 관세를 매긴 것은 모욕적"이라고 미국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트뤼도가) 부정직하며 약해 빠졌다"고 받아친 데 이어, 백악관 핵심 관리들도 "미국의 등에 칼을 꽂았다" "지옥에 (트뤼도를 위한) 자리가 있다"는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됐다.

 

 

캐나다 하원은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조치를 비난하고, 캐나다 정부의 보복 관세 부과 결정을 초당적으로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349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692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360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053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268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415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49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177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695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498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480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765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16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27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762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06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44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75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124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1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