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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군 복무하며 인스타그램으로 8만불 수입

 

Screen Shot 2018-07-15 at 12.01.07 PM.png

 

미국 공군 참전 용사가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연 8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다고 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등 외신은 '원더우먼’ 피트니스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알리시아 마겐(33)에 대해 보도했다. 

 

9년간 치과 기술자로 공군에 복무한 마겐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2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미디어 스타다. 마겐의 인스타그램에는 운동복, 수영복, 군복, 원더우먼을 연상시키는 코스튬 등을 입고 운동을 하는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로 가득하다. 특히 그는 원더우먼 콘셉트의 운동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 채널이다. 그녀는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운동용 레깅스를 판매하고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 조절, 피트니스 코칭을 하며 수익을 창출한다.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말하는 마겐은 "나의 경험과 조언을 원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피트니스 사업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마겐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에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트니스 모델이 되어 가능한 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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