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사우디, 러시아 제치고 내년엔 생산 1위 

 

Screen Shot 2018-07-15 at 11.58.02 AM.png

 

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꾸준히 늘리면서 내년에는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산유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내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천180만 배럴 수준까지 늘어나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이 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은 원유값 상승 기조 속에서 지난달 하루 100만 배럴 증산에 합의한 바 있다.

 

미 에너지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20세기 들어 세계 최대산유국의 지위를 지켜왔지만, 소련이 1974년 미국을 추월했고 이어 1976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도 미국을 앞섰다.

 

1980년대 말에는 소련의 원유 생산량이 미국의 거의 두 배에 달하기도 했다.

 

소련 붕괴와 더불어 지난 10여년 간 수압 파쇄나 수평 시추 등 기술의 발전을 등에 업고 미국은 그 격차를 줄여나갔다.

 

 

올 2월 이후 미국 산유량은 하루 1천만 배럴 이상이 됐고 6월에는 그 수치가 1천90만 배럴 수준까지 올라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339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682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351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008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252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393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34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166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654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487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460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752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07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13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754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483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34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64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112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1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