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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전통 복장의 필그림이 안내하는 워터프런트 투어

 

플리머스(Plymouth)는 보스턴에서 남쪽으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타운으로 1620년 필그림(Pilgrim)이라 불리는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여 상륙한 곳이다.

 

미국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플리머스에서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 및 퍼레이드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가 시작되는 16일 금요일에는 17세기 전통 복장의 필그림(Pilgrim)이 안내하는 워터프런트(Waterfront) 투어가 Plymouth Rock에서 2시부터 시작하고, 저녁 7시에는 추수감사 콘서트가 플리머스 기념홀에서 있다. 

 

17일 토요일 11시 Main street에서 진행되는 추수감사 퍼레이드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으며, 잘 짜인 구성과 공연으로 매년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오후 4시 반부터는 추수감사절 조명 행사(Illuminate Thanksgiving)가 있다.

 

이 밖에도 하비스트 마켓등 많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행사 스케줄은 https://www.facebook.com/usathanksgiv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남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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