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여전히 오바마 행정부 시절 보다 높아 

 

Screen Shot 2018-11-10 at 2.19.52 PM.png

 

가족이민 심사가 엄격해지고 있어 한국 등 해외에 체류하는 가족을 이민 초청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이 38%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 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가족이민청원서(I-130)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I-130거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치솟기 시작해 2017회계연도 4분기 거부율이 38.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집계되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은 10% 내외를 나타내는 것이 대체적이어서 거부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I-130 거부율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체로 10%∼14%를 나타냈다.

 

 

2017회계연도 4분기에 40%에 육박하던 I-130 거부율은 2018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20%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오바마 행정부 시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5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565
4154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888
4153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569
4152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310
4151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503
4150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773
4149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368
4148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381
4147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073
4146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708
4145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716
4144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939
4143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634
4142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879
4141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971
4140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751
4139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646
4138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712
4137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360
4136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5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