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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이민자 체포 80배 급증…6개월간 4천명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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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소유한 미국내 국립공원과 국유림 지역에서 체포된 이민자수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비해 무려 4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이민단속을 위해 연방내무부에 소속된 경찰들을 이민자 체포에 대거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BC 방송은 연방 내무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 5월부터 국립공원과 국유림 지역 등 연방 정부 소유지에서 이민법 위반과 관련돼 체포된 사람이 4,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2016년 한해 연방 정부 소유지에서 체포된 사람이 126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80배 가까운 가까운 수치다. 

 

 

연방 내무부 산하에는 'National Park Ranger’, 'U.S. Park Police’ 등 경찰병력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은 현재 이민단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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