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013.jpg

 

 

"추수 감사절은 즐거운 가족 명절이지만 장시간의 오븐 사용이나 촛불사용으로 화재나 화상의 위험으로 명절을 망칠 수 있다”라고 피터 J. 오스트로스키 국장은 말했다."추수 감사절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화재는 매사추세츠의 어느 날보다 더 많으며, 두 번째로 많은 새해 전날의 2배나 된다.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간단한 조치는 우선, 모든 가정은 연기 및 일산화탄소 (CO) 경보 장치가 있어야 한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추수감사절 연휴 요리 안전 팁

요리는 집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 원인이며 화재로 인한 부상의 주요 원인이다. 추수 감사절 화재의 87 % 도 요리로 인한 것이다. 주 소방국장은 다음과 같은 화재 안전 요령을 제안했다. 

· 오븐을 켜기 전에 오븐이 비어 있는지 확인한다. 

 

· 요리할 때 짧거나 딱 맞는 소매를 착용한다. 

 

· 냄비 핸들을 스토브 안쪽으로 돌린다. 

 

· 끓거나, 튀기거나, 볶을 때는 "프라이팬 앞에 서서" 부엌에 머물러야 한다. 

 

· 제빵이나 구이시에는 타이머를 사용하고 오븐을 가동한 상태로 집을 떠나지 않는다. 

 

· 스토브로 인한 화재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뚜껑을 덮고"열을 끄는 것이다.

 

· 오븐 속 음식을 태웠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오븐 문을 닫은 채로 열을 식히는 것이다. 

 

· 화재가 재빨리 진화되지 않으면 집을 나와 외부에서 911로 전화한다.

 

양초

양초는 휴일 테이블을 화려하게 만들지만, 화재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 요령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 탈 수 있는 물건들을 1피트 이내에 두지 않는다. 

 

·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있을 때 양초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불꽃 없는 배터리로 작동되는 양초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방을 나갈 때는 꼭 촛불을 끄도록 한다. 

 

· 모든 성냥과 라이터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화상 시 안전요령

· 화상 방지와 안전을 위해 아이들은 난로에서 3 피트 떨어진 곳에 두도록 한다. 

 

· 화상을 입었을 때 빨리 차가운 물에 화상 부분을 담그고, 상처가 심각할 경우 911로 전화한다. 

 

·옷에 불이 붙었을 경우, 움직임을 멈추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엎드려 몸을 구른다. 구르면서 담요, 수건 등으로 몸을 감싸면 불이 더 쉽게 꺼질 수 있다.

 

0012.jp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6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539
4145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877
4144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557
4143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284
4142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476
4141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743
4140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334
4139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351
4138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032
4137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688
4136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678
4135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917
4134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598
4133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861
4132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943
4131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718
4130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629
4129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687
4128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333
4127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4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