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불법 단기임대 방조 원인 

 

에어비엔비.png

 

뉴욕시가 에어비앤비 등을 통한 불법 아파트 단기임대를 방조한 업체를 적발해 고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시는 맨해튼에 여러 채의 아파트 건물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업체 트로키안 그룹을 고발했다. 불법 단기임대 영업을 방조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자와 세무사들이 운영하는 '더링'이라는 업체는 트로키안 그룹이 소유한 아파트 건물 세 곳에서 모두 13채의 아파트를 총 1029회 불법 임대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12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주인 트로키안 그룹이 불법 영업에 직접 가담한 혐의는 없지만 시 당국은 소환장 발부 뒤에도 이 업체가 ”명백한 법 위반” 행위를 방조했다고 적시했다. 
 
뉴욕시는 아파트 한 채를 통째로 30일 이내로 단기임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주인이 함께 거주하면서 방 한 칸을 임대하는 행위는 허용된다. 단독주택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223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517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256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7857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125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822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049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090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523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364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352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687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219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657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699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323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373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09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000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79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