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사이언 윌리엄슨, 제 2의 마이클 조던 될까

 

πÃ.jpg

 

2미터의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 뛰어난 운동능력과 강력한 파워를 앞세운 사이언 윌리엄슨가 미농구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을 능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 프로농구(NBA)에는 농구의 천재들만 모인다. 그런 미국 농구계에서 NCAA(미국 대학농구) 무대를 휩쓸고 있는 사이언 윌리엄슨(듀크대 1학년)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아직 NBA 데뷔도 하지 않은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180만 명이나 된다. 

 

미 언론에서는 벌써 그를 1990년대 시카고 불스를 이끌며 6차례나 챔피언 반지를 꼈던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지목하고 있다. 

 

미국 대학농구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로이 윌리엄스 감독은 “그는 마이클 조던 이후로 본 최고의 선수”라고 평했다. 

 

 

사이언 윌리엄슨의 최대 강점은 운동능력이다.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윌리엄슨의 유튜브 덩크 동영상을 보면 과장을 좀 더해 묘기단의 덩크를 보는 듯하다. 윌리엄슨의 점프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이야기다. 묘기단은 발 구름판을 밟고 덩크를 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99 맨해튼 한복판에 구 소련 KGB 스파이 박물관 오픈 file 2019.01.22 7872
1698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무소속 대선출마 고려" file 2019.01.22 6619
1697 미국 셧다운 5주째…푸드뱅크ㆍ전당포 찾는 연방 공무원들 file 2019.01.22 6702
1696 커네티컷주 동물보호소 대표 집에서 발견된 개 사체들 file 2019.01.22 7543
1695 "동성애는 죄" 표지판 세운 교회 목사 사임 file 2019.01.22 6518
1694 할리우드 배우 신앙 때문에 베드신 거절해 블랙리스트 올라 file 2019.01.22 9007
1693 유학생 불법체류일 산정 새 기준 폐지해야 file 2019.01.22 6431
1692 고교 내 욱일기 제거 온라인 청원 file 2019.01.22 6805
1691 미국 내 7개 대학 암호화폐 개발 뛰어들어 file 2019.01.22 7494
1690 캔터키 고교생들, 참전용사에 "장벽 건설하라" file 2019.01.22 8127
1689 제너럴모터스 공장 내 인종차별 논란 file 2019.01.22 7744
1688 미 전역서 반 트럼프 여성행진 시위 열려 file 2019.01.22 7200
1687 민주당, 국경장벽+드리머 3년 맞교환 거부 file 2019.01.22 7490
1686 미국인 47% 트럼프, 실패한 대통령 될것 file 2019.01.22 7699
1685 트럼프, 중서부 한파에 지구 온난화 조롱 file 2019.01.22 7515
1684 美,우주 요격무기 설치계획 발표 file 2019.01.19 6212
» 19세 농구천재 美농구계 시선 집중 file 2019.01.19 8161
1682 LA교사 파업, 주민 77% 지지 file 2019.01.19 6454
1681 미시간 주립대 총장대행 파면 위기 file 2019.01.19 8579
1680 전국 학생들 가장 큰 고민은 교내 충격 file 2019.01.19 7889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