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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들이 나와 학생들과 함게 로봇 제작 

 

'아마존' 에디슨 지사 중학생 초청 로봇 주간 행사.gif

 

아마존 에디슨 지사 중학생 초청 로봇 주간 행사가 에디슨 '아마존 지사'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인근 토머스 제퍼슨 중학교와 우드로 윌슨 중학교 소속 60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로봇 주간 행사를 벌인 것이다. '로봇 주간'은 지난 2010년에 일부 교육자와 사이언스 관련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년들의 과학관련 분야, 특히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기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한 주간 각종 행사가 열린다.

 

특히 아마존 엔지니어들이 나와 어린 학생들과 함께 로봇을 제작하고 원리를 설명해준 것은 실로 산 교육이었다. 폴 색스튼 교육감이런 좋은 선물을 에디슨에게 제공한 아마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슈클라 아마존 에디슨 지부 부매니저는인터뷰를 통해 "아마존 사는 첨단 테크놀로지와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현재까지 성장해왔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 직업은 어린 학생들이 스템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넘어 조기 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바로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아마존 사의 3대 목표인 제작, 상상, 혁신의 정신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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