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워싱턴포스트 보도 전면 부정

20190508_063101.jpg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웜 비어의 몸값을 지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요구한 '웜비어 돌봄 비용' 200만달러를 지불 하는 청구서에 트럼프 대통 령이 승인했다는 워싱턴포스 트(WP) 보도 내용을 전면 부 정하는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토 웜비어를 위해 북 한에 지불한 돈은 없었다"면 서 "200만달러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다"라고 주장했 다. 그는 이어서 "여기는 4명의 인질을 데려오기 위해 18억 달러를 지불하고, 배신자인 버그달 병장을 풀어주기 위 해 테러리스트 인질 5명을 내 준 오바마 행정부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전날 WP는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 2017년 웜 비어가 평양을 떠나기 수시 간 전 조셉 윤 전 미국 측 6자 회담 수석대표 겸 국무부 대 북정책 특별대표에게 북한의 청구서가 전달됐다고 보도했 었다. 윤 대표는 틸러슨 당시 국 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청 구서에 대해 전달했고, 틸러 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장 관은 윤 대표에 치료비 청구 서에 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5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606
4154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939
4153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613
4152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373
4151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533
4150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817
4149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423
4148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399
4147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143
4146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813
4145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760
4144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983
4143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674
4142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922
4141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999
4140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794
4139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677
4138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746
4137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397
4136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5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