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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네얼 세대 일자리 보장 되는 곳으로 이동

20190508_063516.jpg

 

미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위스콘신주 매디슨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밀포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이들 두 대도시권의 전입자 중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5%에 달한다고 전했다.

NAR 수석경제학자 연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매디슨 지역 기업들이 밀레니얼 세대에 더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밀레니얼 세대에게 높은 임금과 탄탄한 취업 기회,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 등이 매디슨을 살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에 이은 공동 3위는 뉴욕주 시라큐스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와이오밍, 공동 5위는 하와이주 호놀룰루,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밸뷰,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였다. 대다수가 대학도시이거나 내실 있는 중견기업 본사가 있는 곳들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밀레니얼 세대는 일자리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밀레니얼 세대 유입이 많은 대도시권 톱 10의 실업률은 올 2월 기준 전국 평균치보다 모두 낮았다"고 전했다. 이들 대도시권의 실업률은 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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