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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1인당 쓰레기 생산량 773㎏ …중국의 3배 넘고, 에티오피아의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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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인당 쓰레기 생산량이 전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영국의 위 기 컨설팅업체인 베리스크 메이플 크로프트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를 보면 매년 전 세계 적으로 21억t 이상의 도시 고형 폐 기물이 만들어진다. 이 가운데 매년 재활용되는 폐기 물의 비율은 16%에 불과하고 46% 는 다시 쓰이지 못하고 폐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시민들과 기업들은 쓰레기 문제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제공자라고 연구는 지적했다. 미국의 인구 1인당 쓰레기 생산량 은 773㎏으로 중국의 1인당 생산량 의 3배나 됐다. 에티오피아에 사는 사람보다는 무려 7배 이상 많은 쓰레기를 1인 당 생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비율로 보면 미국은 전 세계 4%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지만 생 산하는 도시 쓰레기양은 전 세계 도시 쓰레기의 12%였다. 특히 미국은 세계 최고의 쓰레기 생산국이지만 쓰레기 재활용 비율 은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도시 고형 폐기물의 35% 만을 재활용하고 있지만, 쓰레기 관리에 있어서 효과적인 국가로 정 평이 난 독일은 재활용률이 68%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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