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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종교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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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부가 워싱턴 DC 청사에서 개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에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개막 연설 을 맡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미국의 의지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종교  자유를 위한 투쟁의 모든 단계에서 함 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종교의 자유를 미국 외교정책의 주요 의제로 삼아 강력히 옹호하고 이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북한은 2001년부터 국무부가 매년 발표하는 연례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줄곧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포함 돼 왔다. 이날 회의에는 탈북민 주씨도 참석해 북한 내 종교 자유의 실상을 알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주씨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이 종교의 자유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러한 자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VOA는 “국무부가 진행되는 회의 기간 중 전 세계 종교자유 실태를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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