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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수영장서 '뇌파먹는 아메바' 사망

美남성, 노스캐롤라이나서...미국서 총 145명 감염 사망

워터파크 2  - 복사본.jpg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 긴 남성이 '뇌 파먹는 아메바' 에 감염돼 숨졌다. 노스캐롤 라이나 지역언론에 따르면 컴 벌랜드 카운티 워터파크에 조 성된 인공호수에서 한 남성이 수영한 이후로 병증을 호소했 으며, 문제의 아메바에 감염 돼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뇌 파먹는 아베마’는 온천 이나 여름철 따뜻한 민물에 서 자주 발견되며, 사람의 코 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 뇌 속 을 돌아다닌다. 감염자는 초기에 심각한 두 통과 고열, 메스꺼움과 구토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목이 뻣뻣해지고, 발작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진다. 감염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은 1~9일 로 알려져 있다. 치사율은 95%이며, 미국에 서는 1962년부터 작년까지 총 145명의 ‘뇌 파먹는 아베마’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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