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GDP 1.4% 규모총기폭력 사망자 2017년 약 4만명

 

미국의 총기 폭력으로 인한 연간 경제적 비용이 국내총생산(GDP) 1.4%에 해당하는 2290억 달러에 이른다고 UPI통신이 보도했다.

캐럴린 멀러니(민주·뉴욕) 하원의원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2017년 한해만 총기 폭력으로 39773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40년래 가장 많은 숫자다.

이 보고서는 총기 폭력 피해자의 수입과 지출 손실, 고용주 손실, 의료 지출, 경찰과 법 집행 관련 비용 등을 직접적인 경제적 비용으로, 통증이나 고통 등을 간접적인 비용으로 계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생하는 총기 폭력 3건 중 2건이 자살로 나타난 가운데 다른 고소득 국가와 비교 시 미국인이 총기 살인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5배나 높았다.

 

444.jp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59 연방 이민법원 소송적체 처음 100만건 돌파했다 file 2019.09.25 7178
2258 6•25때 19세 미군, 美국립묘지 '영면' file 2019.09.25 6102
2257 美힐튼호텔 회장, 유산 97% 기부 file 2019.09.24 6848
2256 홍수로 ‘투숙객 90명’ 고립된 호텔을 홀로 지킨 美 20대 알바생 file 2019.09.24 6372
2255 美국민 10명 중 7명 "트럼프 안 좋아해" file 2019.09.24 6432
2254 美유타주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서 관광버스 사고…4명 사망 file 2019.09.24 7414
2253 가주 고교생 5명 중 1명“자살 생각” file 2019.09.24 6631
225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235
2251 부자나라 미국인데…미국인 통장 잔고는? file 2019.09.22 8447
2250 대만계 美교통장관, 부친 해운회사 이권 개입?…美하원 조사 file 2019.09.22 6648
2249 암 두차례 이긴 미국인 남성, 횡재 file 2019.09.22 6565
»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file 2019.09.22 6326
2247 美 여성 16명 중 1명, 첫 성관계는 ‘강간’ file 2019.09.22 7011
2246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file 2019.09.22 7042
2245 UCLA 부정입학 중국계 부모 체포 file 2019.09.22 6508
2244 ‘미국식 실력주의’도 변질?...굶으면서 명문대 다닐 가치가 있나? file 2019.09.22 6507
2243 예일대 출신…월가 금융인도 홈리스로 전락 file 2019.09.22 7406
2242 망고맛 전자담배 1년 사용…18세 청년 ‘70대 노인 폐’ 진단 file 2019.09.22 7077
2241 이번엔 뉴욕주…美서 '향 첨가한 전자담배' 전방위 퇴출 file 2019.09.17 4935
2240 ‘약혼자 비자’ 거부 40%…신청절차 어렵고, 추가서류 요청 늘어 file 2019.09.17 7004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